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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학선 기자] 담배소송 대리인을 맡고 있는 안선영 국민건강보험공단 변호사(오른쪽)와 정미화 법무법인 남산 대표변호사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국민건강보험공단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소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날 ㈜KT&G·필립모리스코리아㈜·BAT코리아㈜를 상대로 약 540억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공식 제기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4월14일 11:39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김학선 기자] 담배소송 대리인을 맡고 있는 안선영 국민건강보험공단 변호사(오른쪽)와 정미화 법무법인 남산 대표변호사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국민건강보험공단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소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날 ㈜KT&G·필립모리스코리아㈜·BAT코리아㈜를 상대로 약 540억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공식 제기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