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 센터에서 '한국경제 제 2도약, 새로운 기회를 찾아서'란 주제로 뉴스핌 창간 11주년 기념 제3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이 개최됐다.
민병복 뉴스핌 대표는 반병희 부사장이 대독한 개회사에서 "대한민국 경제가 저성장 국면에 돌입하면서 자산관리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이다"며 "이번 통일포럼을 통해 생존의 차원을 넘어서 강한 경쟁력을 갖추고 어떻게 통일 시대에 나아가할지 고민의 장으로 삼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