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나라셀라(대표 이종훈)는 국내 수입 와인 최초 누적 판매량 600만병 돌파 기념 몬테스 ‘국민 마리아주’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몬테스와 함께하는 ‘국민 마리아주’는 한국인이 즐기는 음식과 와인 매칭 가이드로 올해 초 국내 수입 와인 최초로 누적 판매량 600만병을 돌파한 몬테스가 한국인의 대표적인 먹거리를 몬테스의 대표 제품 ‘몬테스 알파’ 시리즈와 짝을 지어서 선보인 프로젝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몬테스의 와인들과 매칭한 음식은 호떡, 순대와 같은 길거리 음식과 치킨, 족발과 같은 배달 음식 등 우리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주로 즐기는 것들이어서 와인을 우리의 식생활과 한층 가깝게 접목시켰다.
나라셀라는 캠페인 런칭과 함께 전 국민과 함께하는 ‘국민 마리아주’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와인 포털 사이트 와인21(www.wine21.com)과 함께 진행한다.
전 국민이 와인을 더욱 쉽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이번 이벤트는 몬테스 국민 마리아주 따라하기와 나만의 마리아주 찾기 이벤트 2가지로 진행되며, 이벤트 당첨자 총 40명에게는 몬테스 알파 95% 할인권과 매칭 음식으로 구성된 몬테스 국민 마리아주 세트를 제공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