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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3% 싸게...세븐일레븐, 와인 창고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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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설 명절, 연말 시즌 와인 매출, 전년 대비 14%, 23% 신장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대규모 와인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홈술족을 겨냥해 연말, 명절 시즌마다 와인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물가 부담이 지속되면서 외식 대신 집에서 가성비 좋은 주류를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설 명절 시즌 와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으며, 지난 연말시즌(11~12월)에도 전년 동기 대비 23% 신장하는 등 가성비 와인 소비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대규모 와인 특가전을 진행한다. 사진은 모델이 이번에 할인전에서 선보이는 와인들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nrd@newspim.com

이번 와인 특가전 역시 이러한 흐름을 이어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와인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창고대방출' 콘셉트의 2월 이달의 와인 행사를 통해 지난 연말 홈파티용으로 인기를 끌었던 프리미엄 와인과 데일리 와인 8종과 신상품 1종에 대해 토스페이(머니·계좌), 삼성, 현대, BC카드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상품은 신상품 '프레스코발디 카스텔 지오콘도BDM'과 '앙드레끌루에 실버브뤼', '드보뀌베D', '파이퍼하이직 빈티지18', '미니북 까버네 소비뇽', '산타리타 트리플C 블랙에디션', '앙리마티스 앨런스콧소비뇽', '앙리마티스 트리벤토재즈', '앙리마티스 보히가스에디션' 이다.

최근 인기 드라마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신상품 '프레스코발디 카스텔 지오콘도BDM'은 비비노 평점 4.3점을 기록한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의 프리미엄 와인으로, 산지오베제 100% 품종을 사용해 밝은 루비 컬러와 라즈베리·블랙커런트 향, 제비꽃과 스파이스, 가죽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은 와인 애호가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팔메도르 골드 리미티드에디션', '알렉스 감발 뉘 생조르쥬 21'과 '고세 그랑 리저브 브뤼' 등 프리미엄 와인 15종에 대해 토스페이(머니·계좌), 삼성, 현대, BC카드 결제 시 5% 추가 할인을 적용해 최대 2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여기에 조건 없는 할인 행사를 통해 총 98종의 와인을 최대 53%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주요 행사 상품은 '로쉐 마제 까버네 소비뇽', '디아블로 까버네 소비뇽', '옐로우테일 까버네', '와인글라스 까버네 모스카토', '몬테스 클래식 까버네 소비뇽' 등으로 와인 매출 순위 상위에 위치한 대중적인 인기 상품부터 데일리 와인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송승배 세븐일레븐 와인담당 MD는 "고물가로 인해 명절에도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집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와인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연말과 명절 시즌마다 쌓아온 와인 행사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대규모 와인 할인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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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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