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LG생활건강은 기존보다 2배 강력한 자외선(UVB) 차단효과로 아웃도어 및 레저 활동에 특화된 에센셜 선블록 '오휘 선 사이언스 앱솔루트 UV 마스터 100+'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오휘 퍼펙트 선블록 블랙(SPF50+/PA+++) 대비 2배 더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로, 자외선 강도가 높은 휴양지, 해양스포츠, 고지대 여행지 등에서 레저 활동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자외선 차단 효과가 오래 동안 유지되고, 땀과 물에 매우 강해 수시로 덧바를 필요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해발 4000m 이상의 고지에서 생존하는 강한 생명력의 '눈연꽃' 성분이 함유돼 수분 및 보습공급으로, 피부 자극 및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진정시켜 건강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미백과 주름개선, 자외선차단 3중 기능성으로 피부 노화 완화에 도움을 준다"며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