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화갤러리아는 김승연 대표이사 회장에게 지난해 연봉 15억200만원을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김 회장에게 지급한 보수는 상여만 해당되며 급여는 포함되지 않았다.
같은 기간 박세훈 대표이사는 급여 4억원, 상여급 2억원을 더해 6억원의 연봉을 받았다.
한편 한화갤러리아는 매출 4777억원, 영업이익 586억원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3월31일 19:18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이연춘 기자] 한화갤러리아는 김승연 대표이사 회장에게 지난해 연봉 15억200만원을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김 회장에게 지급한 보수는 상여만 해당되며 급여는 포함되지 않았다.
같은 기간 박세훈 대표이사는 급여 4억원, 상여급 2억원을 더해 6억원의 연봉을 받았다.
한편 한화갤러리아는 매출 4777억원, 영업이익 586억원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