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유니드는 이화영 대표이사가 오는 31일 자사주 보통주 46만2500주를 시간외매매로 매입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대표이사의 보유주식은 114만 4043주(17.37%)로 늘어나게 됐다.
한편, 이수영 OCI 회장은 46만2547주를 같은 날 시간외매매를 통해 매도하기로 했다. 이 회장의 유니드 보유주식은 2만9994주로 감소한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