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조이시티는 상하이 T2 엔터테인먼트사와 192억5820만원 규모의 프리스타일1 해외 퍼플리싱 재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0.5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7년 7월31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3월19일 09:02
최종수정 : 2014년03월19일 09:02
[뉴스핌=이수호 기자] 조이시티는 상하이 T2 엔터테인먼트사와 192억5820만원 규모의 프리스타일1 해외 퍼플리싱 재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0.5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7년 7월31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