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라네즈 오리지널 에센스 화이트 플러스 리뉴가 출시 1년만에 큰 인기를 끌며 에센스 열풍을 이끌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라네즈 오리지널 에센스 화이트는 피부 속 숨은 붉은기와 노란기, 검은기를 잡아주는 화이트닝 에센스로, 지난 1월과, 2월에는 30초에 1개라는 판매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뷰티 어워드에서 10관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아리따움 세일기간 동안 하루에 약 7000여개를 팔며 단일품목 일일 최다판매 기록을 세웠다. 이에 한달 동안 해당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대용량 견본품을 증정하는 아리따움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오리지널 에센스와 화이트 플러스 리뉴 캡슐 슬리핑 팩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라네즈 관계자는 "라네즈의 에센스는 봄을 맞이하는 여성들의 화이트닝 피부 고민을 해결해줄 것으로 보인다"며 "맑고 투명한 피부를 꿈꾸는 여성들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네즈 오리지널 에센스 및 화이트 플러스 리뉴 캡슐 슬리핑 팩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라네즈 롯데 백화점,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점, 이대점, 코엑스몰점과 라네즈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