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엔프라니가 피니셔 크림 '유스셀 동안 피니셔'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과 함께 같은 라인인 '유스셀 엑티베이터'가 구성된 기획 세트도 선보인다.
유스셀 동안 피니셔는 손상된 피부 결을 개선시켜 주며 피부 활성화를 도와 근본적인 피부 결 케어를 선사한다.
백합과 연꽃, 수련에서 우수한 세포만을 추출한 엔프라니의 독자 성분, 유스셀이 피부 결을 촘촘하고 탄력있게 가꾸어 준다.
미백 기능성 제품으로 피부 결과 톤을 동시에 케어해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매끄럽게 빛나는 얼굴을 완성시킨다.
또한 미세 분체 파우더가 본연의 피부 톤을 살려 과하지 않은 뽀얀 피부로 표현해 주며, 피지 컨트롤 성분이 보송한 마무리감을 오래도록 유지시켜 준다. 아울러 겨우살이, 콩 등의 발효를 통해 얻은 천연 보습 성분이 피부에 하루 종일 마르지 않는 수분감을 부여한다. 가격은 80ml에 8만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