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휴온스는 의약품 부족으로 고통 받고 있는 북한 동포를 돕기 위해 3억원 상당의 필수의약품 전달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의약품은 마취제와 항생제, 진통·소염제 등으로 지난 10일 휴온스 충북 제천공장에서 적재를 마쳤다.

이들 제품은 사회복지단체인 인간의 대지를 통해 평안남도 평성시 인민병원, 덕천시 인민병원 등 19개 현지 병원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재갑 휴온스 대표는 “의약품의 절대 부족으로 큰 고통을 겪는 북한 실태를 감안해 인도주의 차원에서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