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유한양행은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618억3900만원으로 전년대비 78.7%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436억원으로 21.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64억6100만원으로 7% 증가했다.
회사 측은 "주요 약품 매출이 늘었고 원료 의약품 수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유한양행은 올해 목표 매출액은 1조400억원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2월06일 11:50
최종수정 : 2014년02월06일 11:50
[뉴스핌=한태희 기자] 유한양행은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618억3900만원으로 전년대비 78.7%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436억원으로 21.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64억6100만원으로 7% 증가했다.
회사 측은 "주요 약품 매출이 늘었고 원료 의약품 수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유한양행은 올해 목표 매출액은 1조400억원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