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유니드코리아는 이사회 결의에 따라 노운호, 고승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조규면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 13일 이사회에서 조규면 대표이사를 해임했지만 이날 이사회에서 재선임했다"며 "노운호, 고승현 씨의 사내이사 직은 유지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회사 측은 "지난 13일 이사회에서 조규면 대표이사를 해임했지만 이날 이사회에서 재선임했다"며 "노운호, 고승현 씨의 사내이사 직은 유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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