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미동전자통신(대표 김범수)은 15일, 국내 최초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블랙박스인 ‘유라이브 U5’를 TV 홈쇼핑을 통해 오는 16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 유라이브 알바트로스 U5 |
‘유라이브 U5’는 차세대 기술인 ADAS 중 하나인 차선이탈경보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탑재한 2채널 LCD 반응형 블랙박스다.
미동전자통신은 이번 ‘유라이브 U5’홈쇼핑 출시를 통해 차세대 블랙박스를 선보이고 판매망을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미동전자통신 관계자는 “'유라이브 U5'는 차량용 블랙박스의 패러다임을 운전자 안전운전 지원으로 한 단계 진화시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ADAS 블랙박스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