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1주년을 맞은 뉴스핌이 제2회 뉴스핌 캐피탈마켓 대상(Newspim Capital Market Award)′ 후보를 찾습니다.
선진국들의 재정 문제로 촉발된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에서 우리나라 자본시장에 관심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기업들은 회사채를 통한 자금 조달 비중을 높였고, 금융사들은 채권 운용 성과에 따라 전체 수익성이 좌우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투자자들의 재테크 관심 또한 대표적인 ‘중위험 중수익’상품인 국내외 채권으로 이동했습니다.
이 같은 시대 흐름에 발맞추고,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힘을 더하고자 제정한 이 상은, 뉴스핌이 주최하고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전국은행연합회 한국금융투자협회 등이 후원합니다.
시상 내역과 시상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 기관 부문
△ 국회 정무위원장상
△ The Best International financing(금융감독원장)
△ The Best CIB(은행연합회장)
△ The Best Underwriting & Brokerage(한국거래소 이사장)
△ The Best Research(한국금융투자협회장)
△ 금융위원장상
◆ 개인 부문
△ The Best Performer 은행부문(은행연합회장)
△ The Best Performer 증권부문(금융감독원장)
△ The Best Performer 펀드부문(금투협회장)
△ The Best Innovation(한국거래소 이사장)
△ 특별상(뉴스핌 대표이사)
서류접수(공적조서)는 2014년 1월 14(화)~24일(금)까지 각 금융사 및 개인으로부터 제출 받고, 각종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1월 27일부터 2월 5일까지 심사를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2월 둘째 주 수상자를 선정한 후 2월 21일(금) 오전 10시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심사위원회는 오규택 중앙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장(한국채권연구원장)을 위원장으로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한국금융투자협회 및 학계 연구소 권위자로 구성됩니다.
공적조서 양식은 뉴스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사용하시고, 뉴스핌 편집국((150-733)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3 미원빌딩 9층)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기타 문의는 전화(02-761-4409) 또는 이메일(HERRA79@newspim.com).
자본시장에 종사하는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구비서류]
1) 기관 부문 (각 10부)
- 공적조서(소정양식)다운
- 업적 •실적 등을 증빙하는 자료
- 신청회사 대표 이력서
2) 개인 부문 (각 10부)
- 공적조서 / 회사 대표 추천서(소정양식)다운
- 업적 •실적 등을 증빙하는 자료
- 수상후보의 이력서(사진 부착)
[접수]
1) 접수기간 : 2014년 1월 14일(화)~24일(금)
2) 우편접수 : (150-733)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3 미원빌딩 9층
뉴스핌 편집국(전화 : 02-761-4409) , 이메일(herra7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