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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학선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이 가능한 2014년 신제품 DSLR 카메라 'D3300'을 선보이고 있다.
'D3300'은 액정 모니터에 표시되는 안내에 따라 촬영하는 '가이드 모드'와 촬영 중 원하는 설정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i(아이)버튼'으로 카메라에 처음 입문하는 사용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2,416만 화소, 광학 로우 패스 필터를 제거한 DX 포맷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최고의 화질을 구현한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