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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 기자] 신라면세점이 새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해 서울신라호텔 숙박권을 쏜다.
신라면세점은 다음달 6일까지 매일 1명씩 총 37명을 추첨해 서울신라호텔 1박 숙박권을 새해 맞이 선물로 준다고 2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는 서울점, 인천공항점, 김포공항점 3개 매장 중 1개 매장을 방문해 본인 명의의 여권과 당일 항공권을 제시하면 된다.
참여 고객에게는 100% 증정 1만원 금액권과 서울신라호텔 숙박 즉석당첨 행운권을 증정하며, 행운권에 당첨된 고객은 행운권과 함께 당일 30달러 이상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현장에서 바로 서울신라호텔 숙박권으로 교환 받을 수 있다.
허울신라호텔 숙박권은 이그제큐티브 그랜드 디럭스룸 1박 2일 2인 기준으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조식, 애프터눈 티, 해피아워 및 사우나 무료 서비스 등이 포함돼있다.
또한, 신라면세점은 서울점이나 인천공항점 또는 김포공항점을 방문하면 각각 1만원 금액권을 증정해 최대 2만원 금액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