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아이나비 Real Shot’(아이나비 리얼 샷)이 홈쇼핑 방송 11일 만에 매출 110억원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10월 출시부터 연속 매진을 기록하던 ‘아이나비 Real Shot’은 CJ오쇼핑 기준 블랙박스 최단 기간 최대판매량을 올렸다. 현재 ‘아이나비 Real Shot’의 누적판매량은 약 4만4000대로 1일 최고 7100여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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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는 “아이나비 블랙박스는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은 물론 144가지의 까다로운 내부 검증을 통해 제품을 출시하고 있어 소비자는 제품을 신뢰하고 구매할 수 있다”며 “2014년 아이나비는 더 좋은 제품과 더 나은 서비스 제공으로 연속 히트 행진을 이어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나비 Real Shot’은 17일 저녁 7시 30분 CJ오쇼핑 방송을 통해 판매 된다.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 무료 장착 서비스 ▲ 12개월 무이자 할부 ▲ 3만원 할인 ▲ 최저가 보상제 실시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