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인증샷 [사진=에릭남 미투데이] |
[뉴스핌=이현경 기자] 가수 에릭남(25·남윤도)이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28)와 만났다.
에릭남은 4일 오후 미투데이에 "아만다와 재미있는 인터뷰. 일요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과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카메라 앞에 섰다. 두 사람은 약간의 거리를 두고 있지만, 환한 미소를 지으며 시선을 카메라에 향했다.
에릭남·아만다 사이프리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릭남 아만다 사이프리드 선남선녀네" "에릭남 아만다 사이프리드, 섹션 본방사수 해야겠다" "에릭남 아만사 사이프리드, 빛이 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