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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연준 부의장 상원 청문회 증언 전문(영어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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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14일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를 앞두고 자넷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부의장이 사전 배포한 증언 연설문(Testimony) 원문이다. 이 증언에서 옐런은 미국 경제가 계속 회복 중이고 주택시장 경기가 돌아섰다고 진한다면서도 경기부양 정책을 줄이기 전에 경제가 좀 더 개선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이 증언이 소개되면서 미국 국채선물과 금 선물이 상승하는 등 금융시장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래는 증언문 전문(영어 원문)이다(굵은 글씨로 강조한 것은 뉴스핌이며, 연방준비제도가 공개한 원문에는 강조 표시가 없음).

Testimony
Vice Chair Janet L. Yellen
 
Confirmation hearing
Before the Committee on Banking, Housing, and Urban Affairs, U.S. Senate, Washington, D.C.
November 14, 2013


Chairman Johnson, Senator Crapo, and members of the Committee, thank you for this opportunity to appear before you today. It has been a privilege for me to serve the Federal Reserve at different times and in different roles over the past 36 years, and an honor to be nominated by the President to lead the Fed as Chair of the Board of Governors.

I approach this task with a clear understanding that the Congress has entrusted the Federal Reserve with great responsibilities. Its decisions affect the well-being of every American and the strength and prosperity of our nation. That prosperity depends most, of course, on the productiveness and enterprise of the American people, but the Federal Reserve plays a role too, promoting conditions that foster maximum employment, low and stable inflation, and a safe and sound financial system.

The past six years have been challenging for our nation and difficult for many Americans. We endured the worst financial crisis and deepest recession since the Great Depression. The effects were severe, but they could have been far worse. Working together, government leaders confronted these challenges and successfully contained the crisis. Under the wise and skillful leadership of Chairman Bernanke, the Fed helped stabilize the financial system, arrest the steep fall in the economy, and restart growth.

Today the economy is significantly stronger and continues to improve. The private sector has created 7.8 million jobs since the post-crisis low for employment in 2010. Housing, which was at the center of the crisis, seems to have turned a corner--construction, home prices, and sales are up significantly. The auto industry has made an impressive comeback, with domestic production and sales back to near their pre-crisis levels.

We have made good progress, but we have farther to go to regain the ground lost in the crisis and the recession. Unemployment is down from a peak of 10 percent, but at 7.3 percent in October, it is still too high, reflecting a labor market and economy performing far short of their potential. At the same time, inflation has been running below the Federal Reserve's goal of 2 percent and is expected to continue to do so for some time.

For these reasons, the Federal Reserve is using its monetary policy tools to promote a more robust recovery. A strong recovery will ultimately enable the Fed to reduce its monetary accommodation and reliance on unconventional policy tools such as asset purchases. I believe that supporting the recovery today is the surest path to returning to a more normal approach to monetary policy.

In the past two decades, and especially under Chairman Bernanke, the Federal Reserve has provided more and clearer information about its goals. Like the Chairman, I strongly believe that monetary policy is most effective when the public understands what the Fed is trying to do and how it plans to do it. At the request of Chairman Bernanke, I led the effort to adopt a statement of the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s (FOMC) longer-run objectives, including a 2 percent goal for inflation. I believe this statement has sent a clear and powerful message about the FOMC's commitment to its goals and has helped anchor the public's expectations that inflation will remain low and stable in the future. In this and many other ways, the Federal Reserve has become a more open and transparent institution. I have strongly supported this commitment to openness and transparency, and will continue to do so if I am confirmed and serve as Chair.

The crisis revealed weaknesses in our financial system. I believe that financial institutions, the Federal Reserve, and our fellow regulators have made considerable progress in addressing those weaknesses. Banks are stronger today, regulatory gaps are being closed, and the financial system is more stable and more resilient. Safeguarding the United States in a global financial system requires higher standards both here and abroad, so the Federal Reserve and other regulators have worked with our counterparts around the globe to secure improved capital requirements and other reforms internationally. Today, banks hold more and higher-quality capital and liquid assets that leave them much better prepared to withstand financial turmoil. Large banks are now subject to annual "stress tests" designed to ensure that they will have enough capital to continue the vital role they play in the economy, even under highly adverse circumstances.

We have made progress in promoting a strong and stable financial system, but here, too, important work lies ahead. I am committed to using the Fed's supervisory and regulatory role to reduce the threat of another financial crisis. I believe that capital and liquidity rules and strong supervision are important tools for addressing the problem of financial institutions that are regarded as "too big to fail." In writing new rules, however, the Fed should continue to limit the regulatory burden for community banks and smaller institutions, taking into account their distinct role and contributions. Overall, the Federal Reserve has sharpened its focus on financial stability and is taking that goal into consideration when carrying out its responsibilities for monetary policy. I support these developments and pledge, if confirmed, to continue them.

Our country has come a long way since the dark days of the financial crisis, but we have farther to go. Likewise, I believe the Federal Reserve has made significant progress toward its goals but has more work to do.

Thank you for the opportunity to appear before you today. I would be happy to respond to your questions.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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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도 '자체 AI칩' 개발 추진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자체 AI 반도체 개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AI 모델 학습과 운영에 사용해 온 엔비디아와 화웨이 반도체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개발이 성공하면 중국 AI 대표 기업으로 떠오른 딥시크의 사업 전략이 크게 바뀌는 것은 물론, 중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온 화웨이에도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게 된다. 로이터 통신은 7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딥시크가 자체 AI 추론용(inference)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추론은 학습을 마친 AI 모델이 사용자의 질문에 답변을 생성하는 단계로, 새로운 모델을 학습시키는 훈련(training)용 반도체와는 용도가 다르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소식이 전해진 뒤 미국 엔비디아(NASDAQ:NVDA)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약 1.6% 하락했다. 리처드 윈저 라디오프리모바일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는 중국 시장에서 사실상 퇴출된 상태이며, 앞으로도 상황이 달라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딥시크도 최첨단 반도체 생산 능력을 확보하지 못하면 자체 AI 반도체를 중국 외 시장에 판매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이번 딥시크의 반도체 개발이 엔비디아 실적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딥시크는 지난해 공개한 저비용·고효율 AI 모델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중국 AI 산업의 대표 기업으로 떠올랐다. 다만 그동안에는 기술 상용화보다 AI 모델 성능 개선에 집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 화웨이 의존 줄이고 자체 생태계 구축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로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반도체 공급이 막히면서 화웨이는 약 500억달러 규모의 중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절반가량의 점유율을 확보했다. 딥시크를 비롯한 중국 주요 AI 기업들도 화웨이 반도체를 적극 활용해 왔다. 하지만 화웨이의 독주도 흔들리고 있다. 알리바바와 바이두가 자체 AI 반도체를 개발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데 이어 딥시크까지 경쟁에 뛰어든 것이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딥시크의 반도체 개발은 아직 초기 단계다. 회사는 반도체 설계업체와 파운드리, 메모리 업체 등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젝트는 약 1년 전 시작됐다. 최근에는 반도체 설계 엔지니어 채용도 확대했지만 공개 채용 사이트에는 공고를 내지 않고 비공개 방식으로 인력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딥시크는 이번 보도와 관련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AI 추론 시장 겨냥…오픈AI도 자체 칩 개발 딥시크의 전략은 글로벌 AI 기업들의 움직임과도 맞닿아 있다. 오픈AI는 지난달 브로드컴과 공동 개발한 첫 자체 추론용 AI 반도체 '할라페뇨(Jalapeno)'를 공개했고, 앤트로픽도 자체 AI 반도체 개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딥시크에는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도 중요한 배경이다. 미국은 중국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반도체를 구매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으며, 중국 정부는 자국 기업들에 국산 AI 반도체 개발을 독려하고 있다. 딥시크 창업자인 량원펑은 2024년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가 회사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라고 밝힌 바 있다. 딥시크는 초기에는 엔비디아 H800 반도체를 이용해 AI 모델을 학습시켰지만, 이후 화웨이 어센드(Ascend) 반도체 사용 비중을 꾸준히 늘려왔다. 지난 4월에는 화웨이 어센드에 최적화된 V4 모델을 공개했고, 화웨이는 V4-Flash 모델 학습에도 자사 반도체가 일부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후 중국 대형 IT 기업들의 화웨이 어센드 950 반도체 주문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딥시크가 개발 중인 추론용 반도체는 AI 산업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을 겨냥한다. AI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컴퓨팅 수요가 모델 학습보다 실제 서비스를 위한 추론 단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추론용 반도체는 범용 GPU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전력 소비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성공을 장담하기는 어렵다. 경쟁력 있는 AI 반도체를 개발하려면 막대한 자금과 수년의 개발 기간이 필요하며, 미국의 수출 규제로 중국 기업들은 최첨단 해외 파운드리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접근에도 제약을 받고 있다. 한편 딥시크는 최근 기업가치 520억~590억달러를 인정받는 조건으로 70억달러 규모의 첫 외부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수년간 외부 투자를 거부해 온 기존 전략을 바꾸는 첫 행보다. koinwon@newspim.com 2026-07-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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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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