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이마트가 개점 20주년을 맞아 10월 31일부터 11월 27일까지 넥센타이어를 정상가 대비 최대 5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중형차 타이어 4개 구입시 신세계상품권 증정(타이어 1개당 1만원), 무료 장착 서비스(장착비 1개 당 6600원 상당)를 포함해 30만원 이상 저렴해진다.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도우미들이 넥센타이어를 소개하고 있다.
타이어는 이마트 고객만족센터에서 결재 후 장착쿠폰과 영수증을 지참하면 각 점포 지정 스피드메이트 매장에서 10월 31일부터 12월 11일까지 무료로 장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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