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소연 기자] 민병복 뉴스핌 대표는 "우사오추 인미대학 금융증권연구소장을 비롯한 중국의 석학들로부터 시진핑 정부가 추진중인 제2의 개혁개방 정책에 대해 더 이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29일 열린 2013 한중 공동 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밝혔다.
이날 포럼은 뉴스핌-인민망 한국지사가 ′G1을 향한 질주, 중국 제2의 개혁개방′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10월29일 14:38
최종수정 : 2013년10월29일 14:40
[뉴스핌=강소연 기자] 민병복 뉴스핌 대표는 "우사오추 인미대학 금융증권연구소장을 비롯한 중국의 석학들로부터 시진핑 정부가 추진중인 제2의 개혁개방 정책에 대해 더 이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29일 열린 2013 한중 공동 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밝혔다.
이날 포럼은 뉴스핌-인민망 한국지사가 ′G1을 향한 질주, 중국 제2의 개혁개방′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