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中 '新성장 포지셔닝' 상하이 FTZ에 담긴 미래 중국금융, 상하이금융가의 작은거인 장쭝신 교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강소영 기자]  WTO(세계무역기구) 가입이후 중국 최대의 경제개혁 조치로 평가되는 상하이자유무역지대(FTZ) 출범의 의미와 전망에 관한 중국 경제 전문가의 깊이있는 해설과 강연이 한국에서 열린다.

장쭝신(張宗新) 푸단(復旦)대 교수는  29일 뉴스핌-인민망 한국지사 주최 '2013 한중 공동포럼'에서 '개혁시범구-상하이FTZ의 의미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중국증권협회 연구심의위원이자 푸단대 박사인 장쭝신 교수는 금융도시 상하이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국의 권위있는 경제학자이자 증권전문가이다. 29일 포럼 제2세션의 제1발표자로 나서는 장 교수는 는 상하이FTZ의 출범 배경과 시행방안에 대해 상세한 설명과 의의를 심도있게 진단할 예정이다.

장 교수는 상하이FTZ의 탄생은 개혁개방 30년 후 중국의 경제성장 방식과 성장속도에 대한 새로운 포지셔닝 마련을 위한 고심의 결과로 판단하고, 상하이FTZ를 통해 중국의 개혁심화 정책의 방향을 집중 조망할 계획이다.

장 교수는 상하이FTZ는 중국이 제2의 WTO 가입과 같은 무역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동시에 새로운 개혁개방에 관한 중국 새 지도부의 개혁추진 구상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번 포럼에서 상하이FTZ의 출범의 핵심 개념인 네거티브 리스트 관리·상하이FTZ의 경내관외(境內關外) 특징·서비스업 개방·금리시장화 및 위안화 자본계정 태환에 대해 상세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장 교수는 상하이FTZ로 본격화되는 중국의 금융종합 개혁이 중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주장하고, 이를 위한 중국 금융당국의 정책과 구상을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상하이FTZ의 양대 핵심 정책인 네거티브 리스트와 금융자유화에 대해 심도있는 진단과 전망을 제시할 계획이어서 이번 포럼이 중국의 새로운 개혁개방의 청사진을 읽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장 교수는 포럼 전 본보과 가진 인터뷰에서 상하이FTZ 설립을 중국 경제의 수요과 국제 자본의 신흥시장 이동 추세에 발맞추고 중국의 금융시장이 실물경제를 지탱할 수 있도록 경제와 금융시장 대외개방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조치라고 평가했다.

그는 상하이FTZ가 2~3년의 시범적 개혁 추진을 통해 성공 경험을 축적, 이를 바탕으로 중국 전역으로 확대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히든스테이지' 공모 시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총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상 5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최우수) 300만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원으로 상금을 구성했다. 특히 이 무대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기회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인디씬을 떠돌며 자신만의 음악을 다듬어온 청년 뮤지션들의 첫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상금에 그치지 않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라이브클립 제작 기회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커리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봄처럼, 히든스테이지는 무명의 청년 뮤지션들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음악인의 등용문이 돼온 이 무대는 장르·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hiddens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3-16 09:17
사진
군 수송기로 한국인 204명 귀국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중동 지역에서 귀국하지 못하고 발이 묶여 있던 한국인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인 2명 등 총 211명이 정부가 투입한 군 수송기를 타고 귀국했다. 외교부는 이들을 태운 공군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가 14일 저녁 (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출발해 15일 오후 5시 59분 성남 서울 공항에 착륙했다고 밝혔다. [성남=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중동 전쟁 확대로 레바논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및 우방국(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대한민국 군 수송기(KC-330)를 타고 15일 오후 성남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26.03.15 photo@newspim.coms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중동 지역에 발이 묶인 한국인을 대피시키기 위해 군 수송기가 이용된 것은 처음이다. 앞서 정부는 전세기와 민항기 특별편을 편성해 아랍에미리트(UAE)와 카타르에 체류 중인 한국인들을 귀국시킨 바 있다. 그러나 공항이 폐쇄되거나 항공기 운항이 어려운 다른 중동 지역에 체류하는 국민들이 여전히 많은데다 이들이 UAE나 카타르로 이동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한국인들이 상대적으로 집결하기 쉬운 리야드에 군 수송기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사막의 빛'으로 명명된 이번 작전을 위해 수송 경로상의 10여개 국가에 영공 통과 협조를 구하고, 이재웅 전 외교부 대변인을 단장으로 한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했다. 수송기에 탑승한 한국인들은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쿠웨이트, 바레인, 레바논에 체류 중이었다. 이들은 현지 대사관의 지원을 받아 육로 또는 항공편을 이용해 리야드에 집결했다. 정부는 관련 규정과 현지 상황 등을 고려해 성인 기준 88만원 내외의 비용을 군 수송기 탑승객에게 청구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다양한 안전 조치를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opento@newspim.com 2026-03-15 18: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