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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거게임:캣칭 파이어'의 주인공 제니퍼 로렌스 |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헝거게임:캣칭 파이어’는 제니퍼 로렌스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우디 해럴슨, 줄리안 무어, 도널드 서덜랜드, 스탠리 투치 등 연기파 배우가 출연한 기대작. 크리스 헴스워스의 동생 리암 헴스워스와 조쉬 허처슨 등 신예들도 가세해 무게중심을 맞췄다.
‘헝거게임:캣칭 파이어’는 아카데미가 인정한 작가진과 배우, 블록버스터 전문 스태프가 의기투합한 역작이다.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헝거게임:캣칭 파이어’는 전편과 비교할 수 없는 압도적인 스토리와 스케일을 자랑한다.
우선 ‘콘스탄틴’ ‘나는 전설이다’를 흥행시킨 프란시스 로렌스가 새롭게 메가폰을 잡았다. 프란시스 로렌스는 이미 후속편 ‘모킹제이’의 감독으로도 확정돼 제작에 들어간 상태다. 특히 알폰소 쿠아론과 베넷 밀러, 던칸 존스, 조 코니쉬 등 쟁쟁한 감독을 물리치고 연출의 행운을 거머쥔 점이 인상적이다.
작품에 등장하는 배우들도 화려하다. ‘카포티’ ‘마스터’ ‘마지막 4중주’ 등 출연작마다 인상적 연기를 선보인 아카데미 수상자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이 ‘헝거게임’의 새로운 운영자로 합류했다.
역대 우승자들의 대결로 치러지는 75주년 헝거게임에 참가하는 새로운 인물 피닉 오데어 역에는 ‘캐리비안의 해적:낯선 조류’와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으로 얼굴을 알린 샘 클라플린이 맡았다. ‘헝거게임:캣칭 파이어’에 이어 제작 중인 ‘헝거게임:모킹제이-파트1’과 ‘헝거게임:모킹제이-파트2’에 최고의 여배우 줄리안 무어가 출연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주인공 캣니스 역의 제니퍼 로렌스는 최연소 아카데미상 수상자이기에 가장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제니퍼 로렌스가 과연 어떤 여전사의 면모를 보여줄 지가 영화팬들의 관심사다. 여기에 관록의 배우 도널드 서덜랜드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스탠리 투치도 가세했다. 성격파 배우 우디 해럴슨과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 리암 헴스워스와 조쉬 허처슨의 열연도 볼거리다.
헝거게임의 승리로 혁명의 상징이 된 캣니스와 그를 없애기 위한 독재국가 판엠의 대결을 흥미롭게 그린 영화 ‘헝거게임:캣칭 파이어’는 오는 11월21일 한국에서 가장 먼저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