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3/10/01/20131001000210_0.jpg)
[뉴스핌=강소연 기자] 배우 주상욱, 이태임, 양동근(왼쪽부터)이 1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응징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응징자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양동근, 주상욱, 이태임, 감독 신동엽이 참석했다. 특히 응징자 주상욱은 "상업영화는 처음이라 긴장된다"면서도 특유의 입담으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놨다.
'응징자'는 학창시절 창석(양동근)으로부터 절대 잊을 수 없는 상처를 받은 준석(주상욱)이 20년 후 자신이 받았던 고통을 그대로 재현한다는 스토리의 액션 스릴러 영화다. 오는 31일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