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중국 나우앤퓨처

속보

더보기

중국 집값 절대 안떨어진다, 10가지 근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강소영 기자] 중국 부동산 가격은 어떤 이유로 계속 고공비행을 하는 것일까. 정부의 각종 규제에도 불구하고 중국 부동산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데는 그럴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부동산 불패신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부동산 전문가와 대다수 중국인들은 앞으로도 상당기간 중국 부동산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생각을 표시했다.

3일 부동산 정보업체 써우팡닷컴(搜房網)은  왜 일반인들과 경제 전문가들이 중국의 부동산 '불패신화'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지 근거를 모아 소개했다.  중국 부동산 시장과 가격 상승세는소비자, 즉 일반 중국 국민들의 투자심리에 크게 좌우되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토지가격과 건설자재 가격 상승이 집값 하락 저지=  올해 상반기 중국 각지의 땅값은 큰폭으로 상승했다. 베이징(北京), 선전(深圳) 등지의 땅값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토지가격 상승속도는 이미 주택 가격 상승속도를 앞질렀다. 땅값 상승 외에도 철강·시멘트 등 건축자재의 가격도 오르고 있어, 신규 주택 분양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부의 '땜질식' 정책이 부동산 가격 상승 부채질= 부동산 가격이 수직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엔 역부족이라는 비판이 일고있다. 특히,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면 시장 억제에 급급하고, 상황이 다소 호전되면 수수방관하는 '땜질식' 대처 방식이 부동산 시장의 투기를 조장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부동산은 안전한 투자대상, 정부 집값 급락 바라지 않아= 투자자들은 중국 부동산 정책의 핵심이 부동산 가격의 급격한 상승 억제이지 결코 부동산 가격 하락이 아니라는 점에 주목한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이유로 인해 부동산 가격은 상승속도가 둔화될 수 있을뿐, 가격이 하락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이때문에 부동산은 여전히 자산가치를 가장 안전하게 보전할 수 있는 투자대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

부동산은 지방정부의 주요 수입원= 이는 부동산 불패주장을 뒷받침하는 가장 '든든한' 근거가 되고있다. 부동산 개발의 경제부양 효과는 차치하더라도, 지방정부가 소유한 토지 임대를 통해 부동산 개발업체에서 벌어들이는 수입이 지방의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상황이다.

도시화와 도시규모 확대= 중국의 도시화 수준은 선진국의 70%에 크게 못미치는 40%에 머물고 있다. 이때문에 많은 농민 출신 인구가 도시로 유입되고 있고, 이는 도시 주택 수요를 확대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또한, 중국 도시는 그 규모가 날로 커지고 있고, 도시규모 확대는 건물의 철거와 재건축을 동반한다. 몇년전 1000여m2였던 광저우(廣州)시의 면적은 오늘날 3800여m2로 커졌다. 도시규모 확대는 인구의 이동과 주택수요 증가로 이어진다.

'내 집'에 대한 전통적 집착= 중국에는 내집을 가져야 안정적 생활이 가능하다는 전통문화가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어, 중국인 대부분이 성인이 되면 주택 구매를 가장 중요한 인생목표로 생각하게 된다. 이때문에 대부분의 젊은이가 내집 한칸 마련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부동산 시장의 열기는 식을'새'가 없다는 것.

한편 써우팡닷컴에 따르면, 8월 중국 100대 도시 신규주택 가격은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8.6% 상승한 m2당 1만 442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부동산 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선 지난해 12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이다. 특히, 10대 도시의 전년 동기 대비 부동산 가격 상승률은 12%였고, 광저우와 베이징의 부동산 가격은 각각 24%와 22% 올랐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