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한국존슨앤드존슨의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는 ‘파지티블리 너리싱 에너자이징·카밍 라인’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파지티블리 너리싱 제품은 아비노의 대표 성분인 내추럴 콜로이달 오트밀이 들어있어 뛰어난 보습력을 갖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각종 피부 고민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주는 자연 성분도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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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라이징 라인은 석류와 자몽 추출물이 지친 피부에 활력과 영양을 공급해 준다. 산뜻한 향으로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든다. 로션과 스무딩 워시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각각 1만6000원, 1만5500원이다.
카밍 라인은 라벤더와 카모마일, 일랑일랑 등의 아로마 성분이 예민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킨다. 로션과 워시로 출시됐으며 각각 1만6000원, 1만5000원이다.
올리브영과 GS왓슨스 등 전국 드럭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