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경기 선행지수가 한 달만에 다시 상승세로 전환하면서 하반기 경제 회복 둔화에 대한 우려를 씻어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컨퍼런스보드는 지난 7월 경기 선행지수가 전월대비 0.6% 상승한 96.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0.5%를 넘어선 수준으로 직전월의 보합세 대비로도 개선된 것이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경기 선행지수가 한 달만에 다시 상승세로 전환하면서 하반기 경제 회복 둔화에 대한 우려를 씻어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컨퍼런스보드는 지난 7월 경기 선행지수가 전월대비 0.6% 상승한 96.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0.5%를 넘어선 수준으로 직전월의 보합세 대비로도 개선된 것이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