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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삼성물산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래미안 수지 이스트파크’의 임직원 대상 품평회에 4000여명이 첨석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 계열사들이 위치한 강남, 판교, 용인 지역을 아우르는 최적의 직주근접 단지로 삼성 임직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오는 2016년 개통하는 신분당선 연장선 수지역과 동천역(가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동천역을 이용하면 판교 10분대, 서울 강남역까지도 20여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오는 23일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843번지에서 문을 연다. 2015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