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연·오지은·전효성 [사진=뉴스핌DB] |
[뉴스핌=대중문화부] '몸짱 아줌마' 정다연, 배우 오지은,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의 몸매 대결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13일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정다연, 오지은, 전효성이 상위권에 올랐다.
이날 정다연은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1000억 매출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같은 날 전효성은 속옷 브랜드 예스(Yes) 화보를 공개, 오지은은 SBS E! '스타뷰티쇼' 녹화에 요가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정다연, 오지은, 전효성의 몸매가 공개됨에 따라 세 사람의 과거 사진들이 게재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정다연·오지은·전효성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다연·오지은·전효성 여자의 적이다" "정다연·오지은·전효성, 자기 관리 철저했을 듯" "정다연·오지은·전효성, 세대별 몸짱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