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씰리침대(대표 윤종효)는 숙면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씰리 포스처피딕 매트리스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달 백화점 5곳에서 추가 매장을 오픈한다.
지난 6일 롯데백화점 포항점과 일산점을 시작으로 14일 평촌점, 15일 잠실점, 그리고 20일 현대백화점 대구점까지 신규 매장 입점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백화점 유통망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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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코리아 윤종효 대표는 “서울 수도권에 이어 대구, 포항 등 지방 핵심 상권까지 매장을 꾸준히 오픈 해 전국 백화점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건강한 잠’에 관심이 많은 지방 고객들도 가까운 씰리침대 매장에서 씰리 포스처피딕 스프링 매트리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