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들 포상 휴가 [사진=뉴스핌DB] |
지난 1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너목들)’ 이보영, 윤상현, 정웅인, 이다희 등 배우들은 8일 오전 태국 푸켓에 3박 5일 일정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아쉽게도 이종석은 영화 촬영 등 바쁜 스케줄로 함께 동행하지 못했다.
이번 ‘너목들’ 포상 휴가는 드라마의 성공을 자축하기 위한 것으로 배우를 포함해 90여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푸켓에서 산호섬 요트투어 및 리조트내 휴식 등 휴양 위주의 시간을 보낼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너목들’ 포상 휴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들 휴가 잘 다녀오세요” “너목들 대박나더니 포상 휴가까지 갔구나~ 대박” “너목들 배우, 스태프들 모두 수고 많았어요! 이종석 씨 같이 못가서 아쉽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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