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철 매너다리 [사진=폴라리스] |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신민철이 야외에서 사진촬영을 하는 여성 스태프의 눈높이를 배려해 키를 낮춰주는 일명 '신민철 매너다리'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됐다.
이 파파라치 컷은 매거진 인터뷰 당시 촬영된 사진으로 추정된다.
신민철 매너다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민철 매너다리, 훈남이 따로 없네" "신민철 매너다리, 모델이라 다리 기럭지가 남다르네" "신민철 매너다리, 여성분은 좋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민철은 최근 이종석, 서인국과 함께 영화 '노브레싱'을 촬영 중이다. '노브레싱'은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