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들려` 자체 최고시청률 갱신 [사진=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14회는 23.1%(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동시간대 최고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 장혜성(이보영)은 박수하(이종석)에게 “동생으로서 친구로서 남자로서 좋아한다”며 돌직구 고백을 날렸다. 이에 수하는 혜성을 안아 올리며 입맞춤을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칼과 꽃’과 MBC ‘여왕의 교실’은 각각 5/8%, 8.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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