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AIG코리안부동산 개발은 IFC 서울 및 콘래드 서울 호텔의 운영 지속할 것이라고 매각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IFC서울을 운영하고 있는 AIG 코리안 부동산개발은 서울 국제금융센터(IFC 서울)의 콘래드 서울 호텔을 매물로 내놓은 적이 없다고 5일 밝혔다.
AIG 코리안 부동산개발 관계자는 "앞으로도 IFC 서울과 콘래드 서울 호텔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투자자와 서울시에 대한 의무를 끝까지 잘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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