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소영 기자]![](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3/06/26/20130626000460_0.jpg)
중국 최초의 '우주 선생님'으로 유명세를 떨친 왕야핑(王亞萍)이 네이멍구(內蒙古)에 도착한 선저우 10호에서 내리고 있다. 왕야핑은 우주에 도착 한 후 화상으로 중국 전역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우주과학 수업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1일 발사된 선저우(神州) 10호는 15일 간의 우주 임무를 마치고 26일 성공적으로 귀환했다. [네이멍구=신화사/뉴시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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