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은 습기와의 전쟁 중
온도가 동일해도 습도가 낮으면 아주 시원
에어컨보다 전기료 적어 인기
제습기의 판매 속도가 심상치 않다.
그야말로 습기 빨아들이는 제습기가 매출까지 빨아들인 셈이다.
최고 기온 34도를 기록하며 폭염특보가 내리는 등 불볕더위 속에 습도조절로 체감 온도를 낮춰주는 제습기를 찾는 고객이 급증했다. 온도가 동일해도 습도가 낮으면 쾌적하여 아주 시원하고 쾌적하기 때문이다.
사상 최악의 전력난에 에어컨보다 전기료가 적게 들고 가격도 훨씬 저렴해 부담 없이 구매 할 수 있다는 점도 매출 상승에 일조했다.
2009년 국내 제습기 시장은 5만대 정도였는데, 올해는 그 스무배인 1백만대 가량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력난과 불황 때문에 에어컨 가동이 부담스러워진 소비자들이 대용 상품으로 제습기를
많이 찾고 있는 것.
특히 방안 구석구석 숨은 습기까지 제거하여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곰팡이와 세균번식을 억제해준다. 제습기와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면 에어컨과 같은 냉방효과를 내면서도 전기료를 50% 이상 아낄 수 있다.
동양매직(대표 김영훈)은 주변환경이나 설정한 온도에 맞게 자동으로 최적의 습도 조절이 가능한 보송보송 '매직 제습기(모델명: DEH-183H. 283H, 233H)'를 출시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3/06/26/20130626000015_0.jpg)
'매직 제습기‘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은 몇시간만 켜도 집안에 그렇게 많은 양의 물이 나올 수 있을까 너무 놀란다. 여름철 집안에 그 만큼 습기가 많다.
눅눅하고 끕끕하고 찐득찐득한 집안이 쾌적하고 뽀송뽀송하여 삶의 질을 한층 높혀 준다. 꿉꿉하고 냅새났던 빨래가 햇빛에 바짝 말린 것 처럼 너무 잘 말라 기분이 좋다. 여름철 잠잘 때 축축하고 끈적거려서 자주 깨곤 했는데 이제 아침까지 숙면을 취할 수 있어서 더욱
좋다.
에어컨은 소비전력이 1600W-1800W이지만 이번 신제품은 약 1/6 수준인 260W(10L)밖에 되지 않는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으로 흡입구에 에어필터를 장착, 보다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인공지능기능을 탑재, 물통이 차면 알람으로 알려주고, 별도의 배수호수가 있어 물을
버리는 수고를 덜었다. 이 밖에 터치 방식과 이동식 바퀴, 무선 리모컨, 자동 잠금/해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특히 자동 습도조절 기능을 갖춰 인체가 쾌적하다고 느끼는 40~60% 수준으로 실내 습도를 유지시켜주는 편리하고 똑똑한 제습기이다.
거실에서 사용하면 눅눅함을 없애주고, 옷장이나 신발장 문을 열고 가동하면 곰팡이 걱정도 덜 수 있다.
김기영 상품기획팀장은 "실내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고 세균번식과 악취, 곰팡이 발생을 억제해 관련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한다.
동양매직 ‘보송보송 제습기’는 한 달 3만1500원이면 구입할 수 있고 오늘 선착순 100명에게 옷장, 신발장, 서재에 무한반복 사용할 수 있는 ‘습기제거용 계란’을 증정한다.
자세한 상담은 080-802-5516으로 지금 신청하면 된다.
(위 내용은 보도 자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