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하얏트 리젠시 제주는 바캉스 시즌을 맞이하여, 여유로운 휴가를 위한 클리프가든 BBQ 서머패키지를 7월 11일부터 8월 25일까지 선보인다.
호텔패키지를 이용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숙박과 디너가 함께 포함된 유용한 패키지로 ‘클리프가든 BBQ 서머패키지’는 디럭스룸 1박과 오미 클리프 가든의 서머 바비큐 뷔페 2인 디너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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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우나 이용시 30% 할인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주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최고의 전망인 오미 클리프 가든의 서머 BBQ 뷔페는 이국적인 테이블 세팅과 다양한 육류와 신선한 해산물 등의 숯불 구이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6만7800원 부터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