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씰리침대(대표 윤종효)가 본격적인 열대야가 시작되는 여름을 맞아 안락한 수면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하단 매트리스 신제품‘세미플렉스(Semi-flex™)’를 선보인다.
씰리 세미플렉스™ 하단 매트리스는 전체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일체형 스프링을 탑재해, 침대 전체의 넓은 면을 커버하여 상단 매트리스를 안정적으로 지지해준다.
또한 씰리 특허 기술이 적용되어 격자 형태로 고안된 스프링은 움직일 때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치우침 현상을 방지해 줄 뿐만 아니라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씰리코리아 마케팅 담당 구민정 과장은 “열대야로 인해 잠자리 뒤척임이 심할 경우, 숙면을 취하기 힘들고 아침에 몸이 개운하지 않을 수 있다”며 “씰리 세미플렉스™ 하단 매트리스는 이러한 뒤척임으로 인한 충격을 흡수하여 숙면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줄 뿐만 아니라 상단 매트리스의 수명까지 연장해준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