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CJ제일제당 '맛밤'이 14일 오전 CJ제일제당 본사 백설 요리원에서 엄마와 아이들을 대상으로 영양 간식 만들기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엄마와 아이들 총 18명은 이날 ‘유기농 맛밤’과 ‘맛밤’ 제품을 활용한 맛밤&고구마 고로케 볼, 맛밤&초콜릿&넛트 쿠키, 바닐라 아이스크림 맛밤 쉐이크 등 다양한 간식을 만드는 자리였다.
회사 관계자는 "맛밤은 올해 제품 탄생 10주년을 맞아 영양 간식으로 탈바꿈 했다"며 "그 중에서도 건강한 간식을 필요로 하는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이번 쿠킹클래스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