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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세종시 ‘한양수자인 에듀센텀’이 1순위 최고 경쟁률 5.1대1을 기록하며 모든 주택형이 순위 내 마감했다.
9일 한양에 따르면 1-2생활권 M4블록 ‘한양수자인 에듀센텀’의 청약접수 결과 61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865명이 신청해 평균경쟁률 3.04대1을 기록했다
전용 84㎡C형은 5.1대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고 71㎡형 3.1대1, 59㎡형 2.8대1, 84㎡A형 2.6대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한양 분양관계자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망권 및 정부의 양도세 100% 감면 혜택까지 적용돼 청약 전부터 실수요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다.
당첨자는 오는 13일 발표하며 계약은 18~20일까지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