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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향후 5년 인터넷 신산업 600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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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기 장관, "현장 이야기 최대한 반영"

[뉴스핌=임하늘 기자] 미래부가 클라우드·빅데이터 등 인터넷 신산업에 5년간 6000억원을 투자해 오는 2017년까지 1000개의 창조기업을 만들고 시장 규모를 10조원으로 키워 일자리 5만개를 창출한다.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5일 경기도 분당 판교에 위치한 다산네트웍스 본사에서 인터넷 신산업 업계 중소기업 대표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인터넷 신산업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정부가 창조경제 마스터 플랜을 발표한 이후 나온 첫번째 세부 방안이다.

최 장관은 "인터넷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역할은 선순환 생태계 확립을 위한 기반 조성과 초기 수요창출에 있다"면서 "정부도 새로운 사안을 만들어 나가는 입장인 만큼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최대한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미래부는 인터넷 신산업 육성을 위해 ▲기반 조성 ▲시장 창출 ▲경쟁력 강화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터넷 신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등 기존 법·제도 개선을 정부차원에서 추진한다.

우선, 사물인터넷 단말 관련 사업자 진입 규제를 완화하고 R&D(연구개발) 수행에 있어 중소기업의 참여 비율을 늘리는 등의 법령을 개선키로 했다.

인터넷 신산업 분야 파급·확산성이 높은 원천기술은 중장기 R&D을 추진하고, 성과 확산을 위한 기술·아이디어 거래 활성화도 도모할 방침이다.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서는 인터넷 신산업 분야 대학IT연구센터를 확대하고 인문학부와 연계해 기술·인문학 융합연구를 추진하는 한편, 고용 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미래부는 인터넷 신산업의 시장창출을 위해 인터넷 신산업 생태계 조성과 수요를 창출하기로 했다.

이동통신 3사 전파 사용료 인하(연간 86억원)에 따른 혜택을 사물인터넷 확산에 재투자하도록 유도해 서비스 모델 발굴할 계획이다. 또 공공 데이터를 개방해 중소기업에 제공하고, 민간의 활용을 촉진할 방침이다.

미래부는 인터넷 신성장 분야의 기업에 대한 지원 인프라도 확충하기로 했다.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확대하고, 개방형 데이터 분석 활용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데이터 및 분석결과를 다양한 형식으로 교환할 수 있는 공통 플랫폼을 구축하고 타산업간 융합형 비즈니스 모델 개발도 지원키로 했다.

독자적 사업 추진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서는 관련 기업이 서로 협업할 수 있는 기업 매칭프로그램 운영할 계획이다. 미래부 R&D 사업 추진과 연계해 인터넷 신산업 분야별 특허맵을 제작하고 관련 기업에게 보급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인터넷 신산업 분야의 1인창조 기업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지원체계도 마련키로 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해외 동반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R&D 및 시범사업 지원 등을 통한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체계 마련할 예정이다.한국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글로벌화하고, 클라우드 기술·서비스 해외진출 지원 등을 통한 국내 플랫폼을 확산하기로 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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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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