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넥센타이어는 해외 지주회사인 넥센타이어 홍콩 홀딩스를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했다고 3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편입 후 지분비율은 100%(8천432만5천286주)이며, 자산총액 비중은 5.7%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편입 후 지분비율은 100%(8천432만5천286주)이며, 자산총액 비중은 5.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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