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삼성전자 우선주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30일 오후 2시 4분 삼성전자우는 전날대비 5만5000원, 5.83% 상승한 99만8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99만9000원으로 52주 최고가를 경신, 100만원 고지를 눈앞에 뒀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도 전날대비 3만7000원, 2.45% 오른 154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