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자가 직접 ‘MY tRadar’ 활용 투자전략 및 매매기법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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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경환 기자] 동양증권(대표이사 이승국)은 오는 8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을지로 동양증권 본사에서 일반투자자들을 대상으로 ‘tRadar school’을 개최한다.
신개념 종목발굴 시스템으로 특허 출원을 완료한 동양증권 MY tRadar는 차트, 수급, 실적 분석을 통해 매일 9개의 상승유망종목을 추천하는 인공지능 종목추천 서비스로, 지난 6일 매수·매도 타이밍 포착, 포트폴리오 추천 성과 실시간 공개 등 투자에 필요한 여러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오픈했다.
이번 ‘tRadar School’에서는 MY tRadar의 개발자인 전진호 지점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전에 용이한 투자전략 및 매매기법을 소개하며, 일반투자자가 실전투자에서 MY tRadar를 좀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자로서의 모든 노하우(know-how)를 전수할 예정이다.
‘tRadar School’ 참가 접수는 동양증권 홈페이지(MyAsset.com) 또는 전국 지점에서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객지원센터(1588-2600)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