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일시 귀국 "현재 임신 4개월" [사진=뉴시스] |
선예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선예가 최근 남편과 함께 귀국해 지인, 친지들을 만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약 두 달 후 캐나다로 출국할 계획이지만, 정확한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 방송 출연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이어 "선예는 현재 임신 4개월 차로 남편과 산부인과를 찾으며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캐나다로 출국해 현지에서 아이를 낳을 것 같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앞서 선예는 5살 연상의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식을 올린 후 시댁이 있는 캐나다 몬트리올 신접살림을 마련했다.
선예 임신 4개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예 임신 축하해요" "선예 임신, 건강관리 잘하길" "선예 임신, 한국에서 푹 쉬다 가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