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013년 제5대 홍보모델’ 9인을 이용한 스튜디오 촬영 사진을 9일 공개했다.
홍보모델 9인은 KLPGA투어 상금랭킹 50위 이내에 든 선수들(해외투어 활동 선수 제외) 중 언론사와 타이틀스폰서 관계자, 그리고 KLPGA 회원(시드권자+2013년도 KLPGA투어 시드순위 50위 이내자)의 투표에 의해 최종 선발됐다.
제5대 홍보모델은 김자영, 김하늘, 김혜윤, 양수진, 양제윤, 윤채영, 장하나, 허윤경, 홍란 (가나다순) 등이다.
이번 스튜디오 촬영의 컨셉은 골프웨어컷, 스포츠웨어컷, 드레스컷 등 3가지로, 운동선수다운 활동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여성스러운 모습까지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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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영 [사진=KLPGA제공] |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