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남양유업은 홍원식 회장의 최근 보유한 주식 매각은 "은행 채무가 개인적으로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했다.
김웅 남양유업 대표는 "4월 중순부터 증권 거래소 통해서 매매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홍원식 회장은 회사 공식적인 호칭은 아니고 대주주로서 부르는 호칭"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05월09일 10:48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이연춘 기자] 남양유업은 홍원식 회장의 최근 보유한 주식 매각은 "은행 채무가 개인적으로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했다.
김웅 남양유업 대표는 "4월 중순부터 증권 거래소 통해서 매매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홍원식 회장은 회사 공식적인 호칭은 아니고 대주주로서 부르는 호칭"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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