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몸매[사진=CJ E&M] |
[뉴스핌=대중문화부] 방송인 안혜경의 늘씬한 8등신 몸매가 화제다.
2일 오후 서울 가양동 CJ E&M 스튜디오에서 열린 올리브 채널 '올리브쇼' 오픈 스튜디오 현장에서 안혜경은 검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안혜경은 가느다란 팔과 잘빠진 다리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이날 안혜경은 굴욕없는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혜경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혜경 몸매 살아있네" "안혜경 저렇게 날씬하다니" "안혜경 몸매 만들기에 나도 다이어트 돌입" "안혜경 몸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이먼 킴과 안혜경이 진행하는 '올리브쇼'는 푸드라이프스타일 이슈들을 실용적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