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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같은 차 몬 남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80년 같은 차 몬 남자'이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의 주인공은 미국 매사추세츠 스프링필드에 살았던 엘런 스위프트. 102살에 사망한 그는 세상을 떠나면서 자신이 80년 동안 몬 자동차를 지역 박물관에 기증했다.
그가 80년 동안 몬 차는 1928년 산 롤스로이스 피커딜리 P1 로드스터'로 알려졌다.
한편 '80년 같은 차 몬 남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80년 같은 차 몬 남자가 있다니.. 대단해" "80년 같은 차 몬 남자, 지겨웠을 듯" "80년 같은 차 몬 남자 신기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pim@newspim.com)